코로나 오미크론 증상 잠복기 자가격리 기준 ( feat. 후유증 )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주변에 피해가 많아

이런저런 것들을 알아보다 보니까 저도 몰랐고

또 궁금해 하실 만한 이야기들이 있어서

 

이렇게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바로 코로나 오미크론에 대한 이야기인데

아무래도 지금 오미크론이 희대의 관심사인

만큼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도움 될 것 같아요!

 

최근 코로나 획진자는 이제는 저 정도 숫자가

많은 건지 적은 것인지 감도 안 올 정도로 매우

높은 숫자를 기록하고 있어요.

 

어디까지 올라갈려고 하는 건지 전 국민이

한 번에 걸려야 끝날려고 하는 건지 정말 무서운

하루하루가 반복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점점 많아지는 코로나 오미크론 확진에 대해

언제 어디서 감염이 될 줄 모르는 상황에서는

 

코로나 오미크론 증상에 대해서 잘 알고

잠복기는 무엇인지 자가격리 기준은 뭔지

잘 알고 있어야 하겠죠 ??

 

ㅂ

누구나 아시는 것 부터 말씀을 드리면

우선 온도가 37.5 도가 넘어간은 순간

의심을 바로 시작을 해야 해요.

 

만약 확진이라고 한다면 마른 기침을 하고

목이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심지어 몸살 같이

몸도 같이 아플 수 있는데요.

 

일부는 토를 하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들도 많이 생기고 있다고 해요

 

 

그러면 오미크론 증상에 대해서도 알아야

빠르게 대처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 오미크론의 경우에는 치명률이 낮아졌지만

그와 동시에 코로나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었던

발열의 증상이 사라진 경우들이 생기고 있어요

 

그만큼 일반 감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오미크론 증상을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서

자체적으로 판단을 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

ㅂ

 

기본적으로 오미크론 증상으로서 그나마

구분이 가능한 방법은 기침을 시작으로 하는데

목이 정말 엄청 아픈 것이라고 해요

 

제 가족이 오미크론 확진을 받았었는데

음식을 넘기는 것 자체가 힘들어서 밥 맛도

하나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외에도 머리도 아프기도 하고 몸도 아프고

콧물이 나기도 하는 등 감기가 가지고 있는 증상

가지고 있으니 의심이 되면 바로 자가진단키트 !!

 

 

그리고 오미크론 역시도 잠복기가 있는데

평균적으로는 3일 정도라고 하지만 길면

8일 정도 라고 해요.

 

그래도 델타 변이에 비하면

코로나 오미크론 잠복기는 짧아졌지만

 

간혹 무증상도 있고 언제든지 감염이

될 수 있어서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ㅂ

그리고 여기서 한 가지 알아두시면 좋은 부분이

코로나 오미크론 증상이 시작이 되는 1일차가 전염이

가장 높은 시기라고 해요.

 

대신 7일이 지난 시점에서는 전염 가능성이

매우 낮아지기 때문에 실제로 자가격리 역시

7일을 기준으로 잡고 있다고 하네요!

 

만약 잠복기를 고려하지 않고 증상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있다면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여기저기

다 감염을 뿌리고 다니는 사람이 될 수 있으니

 

항상 주의를 해야 한다는 사실 !

 

 

아 그리고 한 가지 꿀팁을 드릴게 있는데

PCR 이 아니라고 해도 확진 판정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한 가지가 있는데요

 

동네 병원이나 호흡기 전담 클리닉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게 된다면 확진

판정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아무래도 자가진단키드가 정확하지 않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은 바로 병원으로 가서

신속항원검사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ㅂ

그리고 이런 오미크론 증상을 통해서 확진이

나오셨다고 한다면 그 다음 단계는 바로 하는

자가격리 단계가 되겠는데요.

 

사실 오미크론 증상이 의심되는 순간부터

조심은 하고 있겠지만 자가격리의 기준은

 

공식적인 양성 판정을 받은 시점에서부터

7일차 자정에 이르는 시간까지가 자가격리의

공식적인 기준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외출을 급지하는데

만약 이런 격리의무를 위반하시게 된다면

 

형사고발도 가능하고 처벌도 가능하니까

힘이 드실 수 있고 어려우실 수 있지만 외출을

금지 하셔야 해요 !!

 

아 그리고 한 가지 중요한 부분이 있는데

만약 오미크론 증상이 의심이 되는데 그냥

혼자서 격리를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러다가 잠시라도 밖에 나갔다가

감염을 퍼뜨리는 순간에 법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니

 

그냥 안전하게 오미크론 증상이 나온다면

바로 병원이나 PCR 검사를 통해서 정확하게

자가격리를 하시는 것이 좋겠어요!

 

ㅂ

내 가족이 오미크론 증상이 있다면 ??

 

대부분 이 시점에서 나는 어떻게 하나 라는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다행히도 밀접접촉자 분들의 경우는

검사 받는 것을 권고! 한다고 라고 해요

( 60대 이상이신 분들은 PCR 의무입니다! )

 

예전에는 동거가족도 격리를 같이 하는 것이

필수였지만 이제는 격리의무는 없어졌다고 해요

 

 

아 그리고 제가 이번에 오미크론 증상이랑

자가격리에 대해 알아보면서 신기한 것을

한 가지 새로 알게 되었는데요.

 

이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과 비슷하지만

오미크론 증상이 있었다고 한다면 조금 약하지만

후유증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해요.

 

호흡곤란이나 기침 같은 증상들도 있고

심하면 브레인포그, 기억력 저하, 흉통 등

다양한 후유증 증상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ㅂ

 

만약 오미크론 증상이 있었고 그로 인해

코로나 확진을 받으셨다고 한다면 후유증까지

생각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이전에는 그냥 감기 처럼 넘기면

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자세히 알고 보니

그렇게 쉽게 넘길 문제는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

 

마스크 잘 쓰고, 손 잘 씻고

미리 예방해서 오미크론 증상도

겪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