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 배드민턴 라켓 아크세이버 편 ( ARCSABER )

 

안녕하세요~

오늘도 이야기를 가지고 찾아 온

응배 다시 인사드립니다 ㅎㅎ

 

오늘은 요넥스 라켓 중에서도 명검이라고

많이들 찾았고 유명한 라켓인 아크세이버에

라켓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바로 아크세이버 라켓 관련 이야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아크세이버 라켓의 경우에는

이용대 선수가 사용을 하면서 부터

유명해졌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데요!

 

하지만 그 이전 부터 아크세이버는 요넥스

라켓 중에서 가장 유명한 라켓이라고 유명했죠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아크 10 / 아크 11 이 두 가지

라켓이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있죠

 

그렇다면 이 두 라켓은 과연 왜 그렇게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많았을 까요 ??

 

먼저 아크10 이라고 불리우는

아크세이버 10 라켓의 경우에는

 

11이 나오기 이전 가장 유명하기도 했고

명검이라고 불리우는 라켓이었이죠!

 

이 라켓은 여러가지 특징이 있게 되겠지만

수비 즉 컨트롤을 하는 것과 공격을 하는 것이

적절하게 분배가 되어져 있기 때문인데요

 

대부분 배드민턴 라켓들의 경우는

공격형이라면 공격형의 특징이 뛰어나고

 

컨트롤형 이라고 한다면 컨트롤형

특유의 특징들을 강하게 가지고 있죠!

 

 

하지만 이 아크세이버 10 라켓부터는

명확한 특징들의 차이라기 보다는 단점을

보완한 라켓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쉽게 말을 한다면 공격형 라켓이지만

동시에 컨트롤형이 가지는 장점을 가져와

 

두 가지 모두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느낌을 살려보려고 했다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이 아크10 같은 경우는

공격형 라켓의 성향이 조금 더 있기에

사용을 하기가 쉽지가 않았는데요!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아크 11

 

이용대 선수가 사용했던 라켓으로도

유명한 아크세이버 11 이 그것이죠!

 

이때부터는

 

좋게 말을 한다면 장점을 두루 가진 라켓

안 좋게 말을 하면 특징이 명확히 없는 라켓

 

이렇게 표현을 할 수가 있었죠!

 

그만큼 아크세이버 라고 하는 시리즈의

라켓들은 어떤 명확한 특징을 가지기 보다

 

각 유형의 라켓들의 장점들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한 라켓이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공격을 하는 부분에서도 강하게

수비 및 컨트롤을 할 때에는 정확하게

 

배드민턴 경기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라켓이 바로 아크세이버 이죠!

 

 

하지만 모든 장점을 담는 다는 것이

어렵게 되는 만큼 아크세이버 만의

단점 아닌 단점들이 있게 되는데요!

 

그 중 한 가지는 바로 명확하게 되는

특징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어떤

장점을 가진다는 느낌이 적단 것이에요

 

공격을 할 때 강력하게 몰아치는 느낌이 적고

컨트롤을 할 때는 채찍같이 휘감아치는 느낌이

적은 라켓이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또 하나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현재 이미 아스트록스 라켓이 나온 시점에

 

비교적 채찍 보다는 막대기에 가까운 느낌이

많이 든다는 것인데요

 

아무래도 컨트롤을 할 때에나 공격 때에도

채찍의 느낌을 가지는 것이 조금 더 수월한

샷을 가질 수가 있게 되는데

 

딱딱한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특색있는

공격을 하기에는 어려움을 가진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런 단점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딱 한 마디로 아크세이버의 장점에 대해

설명을 할 수가 있는데요!

 

바로 모나지 않은 라켓이라는 사실 !

 

그만큼 어느 정도 구력은 있지만 나의 특성이

아직은 살아나기 이전이라고 하신다면 누구나

무난하게 수월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동호인 분들에게는 여전히 인기가 많은

라켓이 된다고 할수가 있겠죠 ㅎㅎ

 

 

오늘은 이렇게 아크세이버 라켓에 대해

이야기를 쭉 한 번 드려보았는데요 ㅎㅎ

 

아무래도 많은 동호인 분들께서

사용을 하시는 만큼 도움이 될 것 같아

 

해당 시리즈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한 번 해보았어요 ㅎㅎ

 

제 이야기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응배는 이만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