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감염 슈퍼면역 뭐가 맞을까요 ?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은 건강에 대한 좋은 정보를

드리는 응배 인사드립니다 ㅎㅎ

 

최근 코로나의 감염률이 급증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코로나 확진은 마치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일이라고 여겨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코로나가 확산 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 재감염 이라고 하는 이유가 새롭게

부상을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코로나 시대라고 하는 특징으로

우리가 겪는 불편함들이 하루 빨리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얘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실제로 코로나 재감염에 대한 얘기들은

슈퍼면역의 이야기가 나오게 되면서 나온

주제라고도 할 수가 있는데요.

 

우선 코로나 슈퍼먼역의 경우에는

쉽게 말을 해서 이미 한 번 코로나 확진이

 

되었던 사람은 강한 항체가 생겨서 다시

걸리지 않는 다는 것이에요.

 

당연한 말이지만 만약 이런 슈퍼먼역이

실존한다면 한 번 확진이 된 이후에는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말인 것이죠

 

 

그렇다 보니 이미 코로나 확진을 경험하신

분들에게는 마치 격리의 시간을 보상받는듯한

느낌이 많이 느껴지실 거에요.

 

그만큼 슈퍼면역이 꼭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보았을 때

이 슈퍼먼역은 존재할 수가 없다고 해요.

 

그 말은 결국 코로나 재감염이 가능하다 라는

말이 맞다고 볼 수가 있는 것인데요.

 

실제로 코로나 재감염의 경우에는

최초 확진을 받고 나서 90일이 지나신

분들께서 또 양성판정을 받으시거나

 

확진을 받으신 후에 45-89일 사이에

여전히 양성이면서 증상을 동반한다면

코로나 재감염 사례라고 보는데요.

 

쉽게 말해서 이미 확진을 겪었고

이후에 일정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양성 판정을 받게 된다면

 

그것은 코로나 재감염 사례라고

판단을 한다고 할 수 있겠어요.

 

특히 45일 이전의 경우에는 아직 확진이었던

바이라스가 체내에 남아있는 것으로 판단을 하기에

이 시기가 지나야 정확하게 알 수가 있어요!

 

 

하지만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이 기간이 아니라

결국은 슈퍼먼역자 라는 것은 없고 얼마든지 누구나

코로나 재감염 가능성이 있다 라는 것인데요.

 

현재까지 보았을 때 재감염 사례는

오미크론 우세종의 경우 1월부터 129건 정도

발생이 되었는데요.

 

이 말만 보아도 얼마든지 코로나 재감염이

가능하고 실제로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런데 분명히 코로나 확진을 받고 치유가 되면

백신을 맞을 때 보다 더 많은 항체가 생기게 되는데

 

왜 그 항체가 소용이 없는지에 대한 부분을 보자면

우선 항체가 지속적으로 남아 있지는 않는다는 것 !!

 

보통 1년 정도로 보기는 하지만 결국은

시간이 지나면 이 항체가 없어진다고 하는 것이

가장 큰 결론이죠!

 

거기에다가 코로나 같은 경우에는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들이 생기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미 항체가 생겼다고 해도

다음 변이 바이러스에 얼마든지 확진이 되는

상황이 나올 수가 있다는 것이에요.

 

그렇기에 다들 코로나 재감염을 주의하고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인데요.

 

그리고 확진을 받으신 분들의 경우에는

격리해제 후 사흘 간은 남은 바이러스가

퍼질 수 있으니 더욱 주의를 해줘야 해요.

 

결국 우리가 목표로 하는 코로나 확진위험이

없어서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은 아직은

우리 곁에 오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코로나 재감염이 되는 것 보다는 나으니

당연히 조심하고 주의하면서 건강하게 지내면

언젠가는 좋아질 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