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STORY

배드민턴 그립 잡는법 ( 배린이 탈출 3편 )

혁응배 2021. 7. 1. 12:2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응배 !!

오늘도 도움이 될 만한 주제를 가지고

여러분들을 찾아왔습니다!

 

최근에 배드민턴을 계속 치다 보니까

초보자 분들 배린이 분들을 자주 만나는데

다들 배드민턴 그립에 대해 궁금하신 부분이

정말 많으시더라구요 !!

 

그런데 여기서 그립 자체 뿐만 아니라

또 중요한 것이 있죠 !

 

바로 배드민턴 그립을 어떻게 잡는지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 되겠는데요 ㅎㅎ

 

배드민턴의 기초적인 지식이기도 하자

가장 중요한 부분인 배드민턴 그립 잡는법!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ㅎㅎ

 

 

배드민턴 그립의 경우는

보통 웨스턴 그립 / 이스턴 그립

이렇게 나뉘어져 있게 되는데요

 

일반적인 동호인 분들 그리고 배린이

분들이라면 사실 두개 다 알 필요도 없고

어떤 이름이고 종류인지도 사실은 굳이

알 필요가 없어요 !!

 

우리에게는 배드민턴을 잘 치기 위한

정답 같은 배드민턴 그립 잡는법이 있거든요!

 

 

대부분 배드민턴 그립 잡는법에 대해서

배울 때 항상 듣고 배우는 말이 있는데요!

 

바로 " 악수를 하듯이 잡아라 " !!

 

이 말은 배드민턴 라켓 하고 악수를 하듯이

그립을 움켜쥐라는 말인데 이게 딱 한 번에

알아듣기는 쉽지가 않죠

 

그래도 대부분 사진처럼 모양을 보여준다면

이해를 하고 바로 따라하시는 경우들이 많은데

막상 혼자서 해보려고 하면 까먹는 경우들도

정말 많으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오늘은 배린이 분들께서

배드민턴 그립을 잡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은 지에 대한 팁을 알려드릴건데요!

 

우선 배드민턴 그립을 잡을 때

라켓의 헤드 부분을 잘 본다면 조금 더

쉽게 그리고 정확하게 그립을 잡는 것이

가능해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라켓의 헤드 부분과 내 엄지와 검지 사이가

일직선이 되도록 잡는 것이 우선인데요!

 

왜냐하면 만약 일직선이 되지 않는다면

라켓이 틀어지기 때문에 셔틀콕을 칠 때

이상하게 맞는 경우가 많거든요 !

 

 

그렇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으로 배우게 되는

악수를 하는 것과 비슷한 모양을 만든 후에 

 

엄지와 검지 사이가 라켓 헤드와

일직선이 되도록 라켓을 잡는 것이 가장

좋은 배드민턴 그립 잡는법이 되겠어요!

 

그런데 또 막상 이렇게 배드민턴 그립을 잡고

셔틀콕을 칠려고 하다 보면 이상하게 제대로 안 맞고

너무 불편하다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좋은지

바로 알려드려 볼게요 ㅎㅎ

 

 

우선 배드민턴 그립을 잡는 방법은

우리가 흔히 일상 속에서 무엇인가를 잡는 것과는

다른 형태라고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익숙하지

않은 그립법 이라고 할 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색하고 불편한 느낌

계속 받을 수도 있는데요 !!

 

거기다가 배드민턴을 칠 때는 단순히

라켓을 휘드르기만 한다고 해서 셔틀콕이

딱 맞는 것이 아니라

 

스텝 !! 스윙자세 !! 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허리를 틀어서 자세를 잡고 치기 때문에 이런

그립법이 제일 잘 맞는 것이에요 !

 

제자리에 서서 앞을 보고 셔틀콕을 친다면

사실 이 그립법은 잘 맞지는 않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을 하지는 않겠죠 ??

 

 

오늘은 딱 배드민턴 그립법에 대해서

중요한 부분들을 추려서 이야기를 한 번

진행을 해보았는데요 ㅎㅎ

 

실제로 배린이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중요한 부분들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한 번

해보았어요 !!

 

배드민턴 그립을 잡는 방법이나 배드민턴을

즐기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처음에는 누구나

어려우니 연습하고 내 몸에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된다는 사실 !!

 

그럼 모두들 즐거운 민턴생활 하시구

저 응배는 오늘도 배드민턴을 치러 바로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안녕 !!